[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뉴스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끌려 도전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힘든 과정이었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를 배경으로, 8인의 출연자가 외부와 단절된 환경 속에서 뉴스의 진위를 판별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장동민을 비롯해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예원,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 등이 출연해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친다.
우선 프로그램의 참가 계기에 대해 장동민은 “뉴스를 소재로 한 신선한 포맷이라 도전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진중권은 “처음에는 예능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고사했지만, 가짜 뉴스를 가려낸다는 취지에 공감해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서바이벌을 마친 소감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장동민은 “뉴스 전문가들이 많았고, 나를 향한 견제가 강해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진중권은 “환경 적응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으며, 정영진은 “예능 감각이 많이 무뎌졌다는 걸 느꼈다”고 얘기했다. 헬마우스는 “각 분야에서 실력을 쌓은 이들의 순발력에 감탄했다”며 “방송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걸 절실히 체감했다”고 털어놨다.
'베팅 온 팩트'만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장동민은 “뉴스라는 소재 자체의 신선함과 다양한 게임 방식이 흥미 요소”라고 강조했다. 진중권은 “게임의 논리와 판단의 논리가 어디까지 맞아떨어지는지 주목해 달라”고 짚었다. 헬마우스는 “뉴스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는 프로그램”이라며, 강자들 사이에서 펼쳐질 참가자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서바이벌 예능’ 강자로 자리 잡은 웨이브의 202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오는 27일 오전 11시 첫 회를 공개한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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