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BTS 진 옆자리 후기 폭소…“권력자 옆에 앉은 기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기안84, BTS 진 옆자리 후기 폭소…“권력자 옆에 앉은 기분”

스포츠동아 2026-03-23 10:43:49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기안84가 방탄소년단 진과의 유쾌한 재회 속 결혼식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에는 기안84와 진이 만나 반가운 근황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환장’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마주했다.

이날 진은 “컴백할 때가 돼서 우리 사장님도 간만에 뵙고 싶어 나오게 됐다”고 말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에 기안84는 “‘기안장2’에는 왜 안 나오냐”고 물었고, 진은 “같이 콘셉트 얘기할 때는 ‘너 없으면 안 해. 기안장 할 생각조차 없어’라고 했는데 나 없이 하더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가 “네가 너무 시간이 안 비더라”고 해명하자, 진은 “어떻게 나를 버리냐”고 받아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진은 또 기안84의 연락 습관도 폭로했다. 그는 “제가 형에게 전화하면 자주 무시하더라”며 “보통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으면 연락할 법하지 않나. 연락이 안 되다가 두 달 뒤에 또 전화하면 그때 받아서 ‘너 두 달 전에 전화했더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기안84는 곽튜브 결혼식 비하인드도 꺼냈다. 그는 “그날 결혼식에 사람도 많고 연예인도 많았는데 네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며 “나 뭐 좀 되는 것 같았다. 권력자 옆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진은 웃음을 터뜨리며 “형 말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형 정도면 뭐 되지 않나”라고 답했다.

진은 ‘기안장’ 출연 이후 달라진 반응도 전했다. 그는 “오히려 ‘기안장’이 저의 위상을 많이 올려줬다”며 “예비군에 갔더니 ‘기안장’ 잘 봤다고 하더라. 밥 먹는 자리에서도 ‘기안장 걔 아니냐’고 알아봐주신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