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여자복식 부문 정상에 올랐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승희(1996년), 박혜은(1997년) 조는 결승에서 백하나·천혜인(인천국제공항)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2026년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이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 팀과 남자부 16개 팀이 참가해 단식, 복식, 혼합복식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렀다.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이승희 선수는 김재현(요넥스)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이자 주장인 이승희 선수를 중심으로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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