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배달앱 '땡겨요'에서 하루 1억 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땡겨요'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이용 고객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매일 3000원 쿠폰 1만 장과 1000원 쿠폰 7만 장 등 총 8만 장이 제공되며, 하루 기준 약 1억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두 종류의 쿠폰을 모두 수령해 하루 최대 두 번 주문에 각각 사용할 수 있으며, 브랜드 쿠폰과 가맹점 자체 쿠폰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체감도를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고객과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땡겨요를 통해 고객과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국내 프로야구 정규 시즌으로, 개막과 함께 배달 및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꼽힌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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