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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는 용산 사옥 1층 로비 공간을 일부 개조해 조성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일정에 따라 각 아티스트의 앨범 테마에 맞춘 콘셉트로 바꿔가며 운영된다.
하이브는 “매 팝업마다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변경해 공간을 꾸며 각기 다른 아티스트 앨범의 테마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간 정면에는 두 개의 벽면을 뒤덮는 폭 17.5m, 높이 4m의 대형 미디어월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등 각 앨범과 팝업의 테마를 반영한 영상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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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팝업스토어의 주인공은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 방탄소년단(BTS)이다. 방탄소년단 팝업 ‘BTS 팝업 : 아리랑’은 지난 20일 문을 열었으며, 내달 12일까지 운영된다.
팝업 방문은 팬 플랫폼 위버스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아리랑’ 앨범 전시를 관람하고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앨범명 ‘아리랑’을 시각화한 대형 조형물과 바닥에 새겨진 북두칠성 그래픽 등 신보에 담긴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간 연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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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팝업 : 아리랑’ 종료 이후 같은 자리에서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팝업이 이어진다. 향후 개최될 팝업의 일정 및 상세 내용은 하이브 머치(MERCH) 공식 X(구 트위터) 채널과 각 아티스트의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하이브는 “그간 다수의 외부 공간에서 진행한 팝업을 사옥 내에 새로 조성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용산 사옥 주변을 찾는 팬 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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