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이 후배 아이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2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9회에는 스페셜 MC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등장했다. 그동안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던 김태원은 ‘남자의 자격’ 이후 10여년 만에 전현무와 재회에 더욱 애틋함을 더했다.
부활의 데뷔 40주년 앨범 발표를 앞둔 김태원은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을 공개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미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그는 저작권료에 대해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이 효자”라면서 “아이유가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른 이후로 1분기에 저작권료 1억이 들어오기도 했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더불어 엄지인은 “전현무 선배가 아나운서실에 최신형-최고급형 커피 머신을 보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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