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최대 실적 경신…성장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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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최대 실적 경신…성장 모멘텀 지속

프라임경제 2026-03-23 08:42:35 신고

ⓒ 헥토파이낸셜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23일 헥토파이낸셜(234340)에 대해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사업 확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전자결제대행(PG)과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12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4%, 131.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1874억원,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각각 17.7%, 17.2% 증가했다.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와 PG 사업 성장, 신규 가맹점 유입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회사 편입 효과 역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내통장결제 등 고수익 서비스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휴대폰 결제 거래액 증가와 함께 PG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도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1분기 매출은 511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1%, 30.8% 증가가 예상되며 분기 기준 500억원대 매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간으로는 매출 2134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수익 서비스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지속적인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및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장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 확대 시 수혜가 기대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헥토파이낸셜은 실적 성장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사업 확장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며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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