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나가 강도 피해를 겪었던 집에서 여전히 혼자 살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나나는 현재 혼자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혼자 살고 있고, 집에서 음식을 잘 해 먹지 않는다. 배달을 주로 시켜 먹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개된 냉장고는 예상과 달리 음식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에 대해 나나는 “제 냉장고인데 엄마가 많이 채워두신다”며 “엄마가 집에 자주 오셔서 먹을 것도 넣어두고 드시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냉장고 지분은 거의 엄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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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식단 관리에 대해서는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며 “가끔 일반식이 먹고 싶을 때는 엄마에게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자택에서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흉기를 든 남성이 집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했으며, 나나와 어머니가 직접 범인을 제압해 경찰에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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