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팔아치웠는데→49년 만의 2부 강등 '초비상'…홈에서 노팅엄에 0-3 참패+17위 추락 [EP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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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팔아치웠는데→49년 만의 2부 강등 '초비상'…홈에서 노팅엄에 0-3 참패+17위 추락 [EPL 리뷰]

엑스포츠뉴스 2026-03-23 02: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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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또다시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승 신고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승점 30(7승9무15패)을 유지해 프리미어리그 17위로 내려갔다. 현재 토트넘과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간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라 잔여 일정 결과에 따라 1977년 이후 49년 만에 2부리그 강등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중요한 경기에서 또 패하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가 안갯속에 빠졌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또다시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승 신고에 실패했다. 새해가 시작된 후 노팅엄전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서 5무8패를 기록 중이다.

부진이 길어지면서 1977년 이후 49년 만에 2부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놓였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승점 30(7승9무15패)을 유지해 리그 17위로 내려갔고, 노팅엄은 승점 32(8승8무15패)가 되면서 토트넘을 제치고 16위로 올라섰다. 현재 토트넘과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9) 간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기에, 잔여 일정 결과에 따라 토트넘의 강등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또다시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승 신고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승점 30(7승9무15패)을 유지해 프리미어리그 17위로 내려갔다. 현재 토트넘과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간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라 잔여 일정 결과에 따라 1977년 이후 49년 만에 2부리그 강등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연합뉴스

홈팀 토트넘은 4-4-2 전형을 꺼내들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고,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케빈 단소, 제드 스펜스가 백4를 구성했다. 중원은 마티스 텔, 파페 사르, 아치 그레이, 페드로 포로가 맡았고, 최전방 투톱 라인에 도미닉 솔란케와 히샬리송이 이름을 올렸다.

원정팀 노팅엄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마츠 셀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니코 윌리엄스, 무릴루, 니콜라 밀렌코비치, 올라 아이나가 백4를 형성했다. 3선에서 엘리엇 앤더슨과 이브라힘 상가레가 호흡을 맞췄고, 2선에 칼럼 허드슨오도이, 모건 깁스화이트, 오마리 허친슨이 배치. 최전방에서 이고르 제주스가 토트넘 골문을 노렸다.

토트넘은 전반 16분 골대에 막혀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단소가 노팅엄 페널티 박스 안으로 롱 스로인을 시도했고, 수비가 걷어낸 공이 골대 맞고 나오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45분 노팅엄도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앤드슨의 헤더 패스를 제주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비카리오 골키퍼가 선방에 성공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또다시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승 신고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승점 30(7승9무15패)을 유지해 프리미어리그 17위로 내려갔다. 현재 토트넘과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간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라 잔여 일정 결과에 따라 1977년 이후 49년 만에 2부리그 강등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연합뉴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노팅엄은 선제골을 터트렸다. 윌리엄스의 크로스가 정확히 제주스 머리로 향했고, 제주스 헤더 슈팅이 토트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가기 시작한 토트넘은 골운까지 따르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2분이 거의 다 흐른 시점에 텔이 박스 밖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는데, 이 슈팅은 셀스 골키퍼 손에 맞은 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전반전을 0-1로 마친 토트넘은 득점을 만들기 위해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스펜스와 판더펜을 빼고, 루카스 베리발과 데스티니 우도기를 투입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노팅엄이 후반 17분 추가골을 만들어 내면서 달아났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또다시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승 신고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승점 30(7승9무15패)을 유지해 프리미어리그 17위로 내려갔다. 현재 토트넘과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간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라 잔여 일정 결과에 따라 1977년 이후 49년 만에 2부리그 강등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연합뉴스

오도이가 왼쪽 측면에서 빠른 속도를 살려 돌파에 성공한 후 박스 안으로 컷백 패스를 시도했다. 이때 오도이의 패스가 마크가 없던 허드슨오도이에게 향했고, 골대 앞에 자리한 허드슨오도이는 아무런 방해 없이 슈팅을 날리면서 추가골을 터트렸다.

설상가상으로 토트넘은 후반 22분 텔이 부상을 입으면서 황급히 랑달 콜로 무아니를 교체 투입했다. 후반 26분이 지난 시점에도 토트넘이 0-2로 끌려가자 토트넘 홈팬들이 서서히 경기장을 나가기 시작했다.

추격골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후반 30분 우도기가 왼쪽 측면에서 날린 날카로운 컷백 패스를 베리발이 골대 위로 날리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또다시 2026년 프리미어리그 첫 승 신고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승점 30(7승9무15패)을 유지해 프리미어리그 17위로 내려갔다. 현재 토트넘과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간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라 잔여 일정 결과에 따라 1977년 이후 49년 만에 2부리그 강등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연합뉴스

결국 노팅엄은 후반 42분 타이워 아워니이의 쐐기골로 토트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윌리엄스를 크로스를 아워니이가 골대 안으로 가볍게 밀어넣어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장식했다. 스코어가 0-3으로 벌어지자 경기 도중임에도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토트넘 홈팬들이 늘어났다.

결국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맞대결에서 0-3으로 완패하면서 49년 만에 2부리그 강등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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