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결승] BLG, 유럽의 맹주 G2 꺾고 국제 대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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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결승] BLG, 유럽의 맹주 G2 꺾고 국제 대회 첫 우승

경향게임스 2026-03-23 01:4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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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이하 BLG)이 창단 최초로 라이엇 게임즈 주관 국제 대회서 우승했다.
 

출처=lolesports 공식 SNS 출처=lolesports 공식 SNS

22일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서 BLG가 LCK팀을 모조리 제압하고 올라온 유럽의 맹주 G2를 3: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G2가 1세트를 선취하며 BLG의 기선을 제압했다. 두 팀은 경기 중반까지 치열한 혈전을 벌였다. 다수 킬을 획득한 먼저 G2가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25분경 BLG가 25분경 한타서 대승을 거두고 바론 사냥에 성공하며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두 번째 바론 한타서 결정됐다. BLG가 바론 사냥에 성공했으나 후방으로 들어온 G2에게 전멸당하며 그대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BLG는 2세트서 반격을 개시했다. 성장한 ‘빈’의 천쩌빈의 그웬이 경기를 집도했다. ‘빈’을 앞세워 한타서 연승한 BLG는 30분만에 글로벌 골드에서 5천 이상 앞섰다. 바론 버프를 가져간 BLG는 바람용의 영혼까지 획득하며 G2를 거세게 압박했다. 결국 상대 핵심 딜러인 자헨을 끊은 BLG가 G2 본진을 초토화하며 경기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올린 BLG는 3세트도 접수했다. 초반부터 적극적인 갱킹으로 3킬을 따낸 BLG는 18분경 G2의 이니시를 되받아치며 킬스코어 6:0으로 앞서나갔다. 이 과정에서 괴물로 성장한 ‘빈’의 잭스가 경기를 지배했다. 바론을 획득한 BLG는 상대 억제기를 차례로 돌려 깎았고, 수비하려던 G2 선수들을 모조리 제압하며 2:1로 앞서나갔다.

BLG는 4세트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초반 인베이드 과정에서 BLG가 2:1 킬 교환을 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그러나 상대 진영으로 무리하게 진입한 BLG를 G2가 응징하면서 경기 양상이 다시 팽팽해졌다. 바론 사냥에 성공한 BLG는 용을 사냥하고 후퇴하던 G2의 후미를 파고들어 심대한 타격을 입혔다. 전원이 생존한 BLG는 수적 열세인 상대를 정리하고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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