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디자이너 이정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팬심을 나타내면서 한 표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정우는 지난 21일 SNS에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 사진을 게재하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BTS 상징색인 보라색 하트와 ‘#BTS’를 해시태그했다.
이정우는 SNS에 자신이 접한 콘텐츠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며느리인 전지현이 배우 강동원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에서 호흡을 맞추자 “내 최애 조합”이라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정우는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의 어머니이며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전지현은 2012년 알파자산운용 대표인 최준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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