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대전 아직 반도 안 보여줬다"...신입생→주전 센터백 조성권이 팬들에 전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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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대전 아직 반도 안 보여줬다"...신입생→주전 센터백 조성권이 팬들에 전한 각오

인터풋볼 2026-03-22 20:2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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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조성권은 대전하나시티즌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확신했다. 

대전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0-1로 졌다. 대전의 시즌 첫 패배였다.

아쉬운 패배에 조성권도 고개를 숙였다. 광주FC에서 이정효 감독 지도를 받고 멀티 수비수로서 활약을 한 조성권은 대전에 입단하면서 새 도전에 나섰다. 안톤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고 하창래가 부상을 당해 김민덕과 호흡을 한 조성권은 후방 빌드업에 집중하고 수비 라인을 끌어올려 전북을 상대했다. 모따를 막기 위해 분투했는데, 모따 헤더 패스 후 이동준 골이 나와 실점을 했다. 

이후 조성권은 분투를 했지만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조성권은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셨는데 결과를 가지고 오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고 경기 소감보다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알렸다.

경기 내용에 대해선 "전북이 그렇게 나올 거라고 잘 알고 있었다. 취약점을 공략했어야 했는데 그런 점을 잘 이용하지 못했다"라고 되짚었다. 주전 센터백으로 나오는 각오를 두고는 "부담감을 크게 느끼고 있지 않다. 응원을 오히려 많이 받아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언급했다. 

우승후보로 불린 대전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조성권도 "아직 준비한 것에 반도 안 나왔다. 스페인에서 어떤 목표를 갖고 준비했는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아직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더 잘 준비해서 나온다면 목표에 걸맞는 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기 후 팀 미팅 내용을 묻자 "아직 시즌은 길고 5경기밖에 하지 않았다, 이 경기로 인해서 떨어지는 게 아니니까 기죽지 말자라고 이야기를 나눴다. 또 잘 쉬고 힘내자고 했다. A매치 휴식기 끝나고 차분히 잘해보자고 다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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