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보수 정치 재건해야 이재명 정권 제대로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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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보수 정치 재건해야 이재명 정권 제대로 견제”

경기일보 2026-03-22 16:4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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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우리가 사랑했던 국민의힘은 윤리위원회를 동원해 반대파를 찍어내는 숙청과 징계 전문 정당이 됐다”며 “보수 정치를 재건해야 이재명 정권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의 시장을 이겨 먹으려 들고, 윤어게인 당권파는 민심의 시장을 이겨 먹으려 해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러니까 민주당 정권이 오만하게 시장을 이기려 한다고 아무리 비판해도 ‘너희는 민심의 시장을 이겨 먹으려는 것 아니냐’고 국민이 보수를 외면하는 것”이라며 “심지어 ‘다시 계엄해도 계엄 해제 표결에 안 들어가겠다’고’ 뻔뻔하게 말하는 사람까지 있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당당하고 정의롭고 유능한 보수의 모습을 회복하는 게 절실하다. 좋은 보수정치를 재건해야 정권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다”며 “모두 뒤로 숨을 때 저는 여러분 앞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뒤처진다는 지적에는 “(지도부가)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반대파를 찍어내는 징계 정치를 하는데, 제대로 찍어내지도 못해서 법원에 망신당하고 있다”며 “보수의 중심에서조차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걸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자신의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절체절명의 과제는 보수 재건”이라며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 대구 지역 중진들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 공천을 놓고 공천관리위원회와 극심한 갈등을 빚는 것과 관련해선 “당 혁신을 위한 컷오프(공천배제)는 감내해야 하지만, 과연 지금의 당권파들이 그런 의도로 칼날을 휘두른 것이냐”며 “아무도 그렇게 생각지 않아 그에 승복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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