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무득점은 신경도 안 쓴다...LAFC 감독, MLS 5경기 무실점 기록에 "정말 어려운 일, 우리는 계속해서 '팀'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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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득점은 신경도 안 쓴다...LAFC 감독, MLS 5경기 무실점 기록에 "정말 어려운 일, 우리는 계속해서 '팀'을 만들어야"

인터풋볼 2026-03-22 15:2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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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X
사진=LAFC X

[인터풋볼=송건 기자] LAFC의 감독은 또 한번 팀으로서 중요성을 강조했다.

LAFC는 22일 오전 9시 45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에서 오스틴과 맞붙어 0-0 무승부를 거뒀다. 무실점은 이어갔지만, 4연승은 막을 내렸다.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전에 기회를 잡았다. 후반 32분 역습 상황, 부드리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특유의 속도를 뽐내며 볼을 잡았는데, 골문까지 향하지는 못했다. 이어 후반 41분 손흥민이 상대의 실수를 틈타 골문으로 전진했지만, 슈팅하는 순간에 수비의 태클에 막혔다.

여전히 손흥민의 리그 득점은 '0'개다. 부앙가의 득점력도 덩달아 떨어졌다. 부앙가는 1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 MLS에서 최고의 파괴력을 보여줬던 두 선수를 데리고 무딘 공격력을 보여주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전에는 그나마 승리를 거둬 면죄부가 있었다. 오스틴과의 경기 전까지 8전 7승 1무를 거뒀다. MLS에서는 전승과 함께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경기력은 아쉬웠다. 승부를 가른 득점은 주로 중거리 슈팅이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후반 40분 델가도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이 나왔는데, 골대에 가로막혔다. 항상 중거리 득점에 의존하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 단적인 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도 경기력이 안 좋았다는 것은 인정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좋은 경기는 아니었다"며 "우리는 공격적인 빌드업을 전혀 하지 못했다. 충분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인 점은 9경기 동안 보여준 멘탈리티다. 정말 좋다. 수비진들이 매우 좋다. 슛을 막고, 크로스를 막고, 세트피스에서 수비하는 모습은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달성한 것에 팀을 칭찬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MLS에서 5경기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팀워크가 탄탄하고 올바른 정신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팀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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