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5 일본 대망신! 日 수영 제대로 칼 갈았다…17세 신성, 평영 200m 세계주니어신기록+대회 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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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5 일본 대망신! 日 수영 제대로 칼 갈았다…17세 신성, 평영 200m 세계주니어신기록+대회 3관왕 등극

엑스포츠뉴스 2026-03-22 15:1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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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17세 수영 스타 오하시 신이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평영 3관왕에 오르며 일본 역대 최고의 수영선수 기타지마 고스케의 후계자로 등극했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17세 오하시 신이 평영 200m를 세계 주니어 신기록으로 우승하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하시는 오는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전을 겸하는 일본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에서 세계 주니어 신기록인 2분06초59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오하시는 남자 평영 100m에서도 일본 신기록(58초67)을 세우고 금메달을 따냈고, 남자 50m도 우승하면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오하시가 또 하나의 메달을 추가하자 시상식에서 일본 수영 레전드 기타지마 고스케가 직접 시상식에서 오하시에게 "축하한다. 앞으로도 힘내라"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기타지마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무려 4개나 딴 일본 역대 최고의 수영 선수다. 그는 2004 아테네 하계올림픽과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에서 남자 평영 100m와 200m 연패에 성공했다. 하계올림픽 평영 종목에서 연패에 성공한 건 기타지마가 최초다.

이후 오하시가 세계 주니어 신기록 세우며 국내 최고의 평영 선수로 등극하자 매체도 "'제2의 기타지마 고스케'로 가는 길이 열렸다"라며 강조했다.

아울러 오하시가 중국의 친하이양이 보유 중인 남자 평영 200m 세계 신기록(2분05초48)을 경신할 가능성도 주목됐다. 오하시를 지도하는 오다 신 코치도 "잘하면 가능하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자국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오하시가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면서 일본이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적인 수영 강국으로 명성을 날리던 일본은 지난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 지는 망신을 당했다.

당시 한국은 황선우(금2), 김유민(금3)을 앞세워 금메달 6개를 쓸어담았지만, 일본은 금메달 5개에 그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사진=아프로 스포츠 / 주니치 스포츠 / 오하시 신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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