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영자·광수 부부가 부모가 됐다.
22기 영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 10번도 힘 안 주고 낳은 것 같다”며 “간호사 선생님들이 아니었으면 절대 못 했을 것”이라고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마지막에는 너무 무서워서 아기 낳는 게 아니라 레그프레스 무게 친다고 생각하고 힘을 줬다. 그랬더니 잘 나오더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드러냈다.
영자는 “아기 김토마는 이름을 불러도, 볼을 콕콕 건드려도 자느라 정신이 없다”며 “딥슬립 어린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벅찬 표정을 짓고 있는 영자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한편 22기 영자 광수 커플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서 최종 커플로 발전, 이후 2025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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