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며, 올해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주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스마트폰(아이폰 불가)이 있어야 한다.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참여자는 올해 제외된다.
대상자 선발은 접수 순서와 관계 없이 신청자의 건강 위험 요인 및 관리 필요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지므로 접수 기간 내에 여유 있게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에게는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손목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를 선별 지급한다.
어르신이 기기로 측정한 데이터는 '오늘건강' 앱과 연동돼 보건소 전문가가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 컨설팅 및 건강 미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052-204-2739) 또는 남부통합보건지소(☎052-204-28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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