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딸 수아의 영어 유치원 진학 이유 고백… "내가 영어 못해 선택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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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딸 수아의 영어 유치원 진학 이유 고백… "내가 영어 못해 선택한 결정"

메디먼트뉴스 2026-03-22 06:5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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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자녀 교육법과 영어 유치원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혀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소영은 딸 수아의 교육 방식과 책 육아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영은 영상에서 딸 수아가 한글을 익힌 과정부터 영어 유치원을 선택하게 된 현실적인 이유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먼저 한글 교육에 대해 김소영은 거창한 공부보다는 놀이 위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18개월 무렵부터 한글 만화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자음과 모음을 익히게 했으며, 스케치북과 자석 칠판 등을 활용한 놀이형 학습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때 시도했던 학습지는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해 중단했으나, 일곱 살이 된 현재는 다시 시작했다는 변화도 언급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궁금해한 영어 유치원 진학에 대해서는 현재 영유에 다니고 있다고 시원하게 답했다. 김소영은 영유 선택은 철저히 개인의 선택 문제라고 전제하면서도, 자신이 영어를 잘하지 못해 아이에게 체계적으로 가르칠 자신이 없었던 점이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부모가 영어를 잘하고 아이를 직접 가르칠 시간과 능력이 있다면 일찍부터 영유에 보낼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다만 본인의 경우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했으며, 아이가 한글을 완벽히 뗀 상태였기에 다른 언어를 배워도 무리가 없겠다고 생각하여 다섯 살에서 여섯 살 무렵부터 보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영어 유치원의 효과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확실하다고 짚었다. 부모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아이가 영어를 배워오는 것은 큰 장점이지만,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만큼 모든 아이가 영어를 완벽하게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며 개인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의 축하 속에 행복한 태교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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