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영자 광수 부부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22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무통도 하고 양수도 터지고 4cm 진행만 잘 되어서 오후에 낳았으면"이라며 남편 광수와 함께 분만실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영자는 "김토마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습니다. 10번 힘 안 주고 낳은 것 같아요. 간호사쌤들 아니였으면 절대 못했음. 진짜 마지막에는 너무 무서워서 애기 낳는 게 아니라 레그프레스 무게 친다고 생각하고 힘줬어요. 그랬더니 잘 나옴"이라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라고 순산 소식을 전했다.
21일 영자는 "샤워도 하고 좀 걸으면서 돌아다니니까 오늘 컨디션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출혈도 없고 회음부 절개도 거의 없고 해서 임신 때랑 기분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아직은? 내일 바로 퇴원입니당"이라며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어 "아기 김토마는 이름 부르고 볼콕하고 뭘 해도 자느라 정신없습니다. 그래서 태동도 적었나 봐요. 딥슬립 어린이"라며 잠든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2기 영자와 22기 광수는 '나는 솔로' 돌싱특집 방송 직후인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9번째 커플이자 돌싱특집 최초의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광수는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공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경상북도 포항에서 수석 기술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영자는 분당의 한 병원 산부인과에서 12년간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난임 및 임산부를 위한 PT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22기 영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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