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3연속 무승' 리버풀 첩첩산중...'17골 6도움' 에키티케 8분 만에 부상 OUT→'눈물', 이삭 복귀는 "4월이 돼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L 3연속 무승' 리버풀 첩첩산중...'17골 6도움' 에키티케 8분 만에 부상 OUT→'눈물', 이삭 복귀는 "4월이 돼야..."

인터풋볼 2026-03-22 04:00:00 신고

3줄요약
사진=리버풀 커뮤니티
사진=리버풀 커뮤니티

[인터풋볼=송건 기자] 에키티케가 부상을 당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

리버풀은 2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과 맞붙어 1-2로 패했다. 승점 49점으로 5위에 머물게 된 리버풀인데, 첼시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뺏길 수 있다.

리버풀은 웰백에게 전반 초반부터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14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고메스가 머리로 띄웠고, 웰백이 이를 헤더로 밀어 넣었다. 리버풀에 행운이 따랐다. 전반 30분 마마르다슈빌리 골키퍼가 길게 연결한 패스를 브라이튼의 덩크가 페르브위헌 골키퍼에게 건넨다는 것이 케르케즈에게 향했다. 케르케즈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후반전에 또 웰백이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왼쪽에서 민테가 크로스를 올렸고, 힌셀우드가 짧게 떨어뜨렸다. 이것을 웰백이 마무리했다. 이후 은구모하와 키에사를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끝내 득점은 없었다.

패배도 아쉬웠지만, 더 뼈아팠던 것은 에키티케의 부상이었다. 전반 3분 에키티케가 밀너와 무릎을 강하게 부딪혀 넘어졌고, 그라운드에서 수비사리 일어나지 못했다. 그라운드를 나가 의료진과 부상의 정도를 확인했고, 다시 안으로 들어와 경기를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지만 결국 그럴 수 없었다. 전반 8분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에서 물러났다.

에키티케의 이탈이 매우 아쉬울 리버풀이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브라이튼과의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41경기에 나서 17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로써 주전 스트라이커 두 명을 모두 잃게 된 리버풀이다. 이번 시즌 1억 4천5백만 유로(약 2,524억 원)를 들여 데려왔던 알렉산드르 이삭은 17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미키 반 더 벤에게 태클을 당해 골절 부상을 당해 여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복귀는 4월에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이삭은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PSG) 경기에서 복귀할 것이다. 확실하다. 팬들은 다음 시즌에 그의 최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