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故 설리의 친오빠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저격하는 발언을 해 화제다.
설리의 친오빠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행복을 주지 못할 거면 불행도 줘선 안 되지. 공연할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라며 욕설과 함께 "건투를 빈다 BTS"라고 덧붙였다.
이는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정부가 공연장 일대를 통제한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BTS의 공연으로 인해 서울 광화문 일대는 교통이 전면 통제되면서 결혼식 하객들이 경찰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등 불필요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공연을 보러 오지 않은 시민들도 근처를 지나간다는 이유로 몸수색과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당초 정부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에 약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지만 예상보다 적은 4만 2천여 명이 모여든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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