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잔뜩 쟁여두고 드세요, 부추짜박이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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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잔뜩 쟁여두고 드세요, 부추짜박이 만드는 법

위키푸디 2026-03-21 21:40:00 신고

오늘 소개하는 음식은 밥 한 공기를 단숨에 비워내게 만드는 ‘부추짜박이’다. 불을 쓰지 않고도 완성되지만, 재료 손질과 양념 배합에 따라 맛의 깊이가 확연히 달라진다.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밥, 국수, 두부 어디에 얹어도 잘 어울려 냉장고에 두고 꺼내 먹기 좋은 반찬이다.

부추는 특유의 향으로 입맛을 끌어올린다.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돋운다. 여기에 양파의 단맛과 고추의 알싸한 맛이 더해지면 밸런스가 살아난다. 이번 레시피는 500g 기준으로 구성해 여러 번 나눠 먹기 좋게 잡았다.

◆ 향을 살리는 손질과 재료 준비

부추는 바로 씻기보다 먼저 넓게 펼쳐 이물질을 털어낸 뒤 식초를 푼 물에 담근다. 약 10분 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깔끔하게 씻는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는다.

부추는 약 2cm 길이로 썰어 식감을 살린다. 양파는 얇게 채 썰어 단맛을 끌어내고, 대파는 잘게 다져 향을 더한다. 청양고추는 씨를 일부 제거한 뒤 다져 매운맛을 조절한다.

◆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양념 만드는 법

간장을 기본으로 하되 한 가지 재료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요소를 더해 깊은 맛을 만든다. 새우젓과 참치액을 함께 사용하면 짠맛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감칠맛이 살아난다. 단맛은 매실청과 올리고당으로 잡아 깔끔하게 정리한다.

모든 재료를 넣은 뒤에는 뒤집듯 가볍게 섞는다. 강하게 치대면 부추가 금방 숨이 죽는다. 완성 후 바로 먹어도 좋지만,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두면 맛이 훨씬 깊어진다.

<부추짜박이 레시피 총정리>

■ 인분 / 조리시간

항목 내용
인분 약 6~7인분
조리시간 약 20분(숙성 제외)

■ 조리도구

도구
큰 볼
채반
도마
계량스푼

■ 요리 재료

재료 용량
부추 500g
양파 1개
청양고추 4개
대파 1대
양조간장 120ml
국간장 1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1.5큰술
생강즙 1작은술
매실청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3큰술
참치액 2큰술
들기름 3큰술
통깨 2큰술

■ 만드는 법

1. 부추는 식초를 푼 물에 10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2. 부추를 2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3. 큰 볼에 부추와 채소를 먼저 담는다.

4. 양조간장, 국간장, 매실청, 올리고당, 맛술을 넣어 기본 간을 만든다.

5. 다진 마늘, 생강즙, 새우젓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참치액을 넣어 감칠맛을 더한다.

7. 마지막으로 들기름과 통깨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 요리 꿀팁

→ 부추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맛이 흐려지지 않는다

→ 새우젓은 잘게 풀어 넣어야 짠맛이 부드럽게 퍼진다

→ 하루 숙성하면 양념이 배어 훨씬 깊은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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