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이 제철인 채소, 미나리와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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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 제철인 채소, 미나리와 요리법

뉴스비전미디어 2026-03-21 20:08:07 신고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3월의 제철 채소로는 미나리가 꼽힌다.

미나리는 3월 중순쯤 뿌리가 붉게 올라오며 향이 가장 진해지는데 '천연 해독제'로 불린다.

시장에서 헐값인데 암세포 굶겨 죽이는 기적의 채소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나리'이다.

미나리의 효능은 조선시대 명의 허준이 집필한 '동의보감'에도 "성질이 평이하고 맛이 달며, 갈증을 없애고 머리를 맑게 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미나리는 페르시카린, 이소람네틴 성분이 알코올을 분해하고 독성 물질을 해독하여 간 건강을 보호해 준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내 중금속 및 미세먼지를 흡수해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또한 미나리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비타민 A, C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로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해독작용이 탁월하고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등 몸속에 쌓인 유해 성분과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뇌세포 재생을 돕고 노화를 멈추게 하는 미나리! 혈관이 튼튼해 지고 혈액이 맑아지는 미나리! 위장이 튼튼해지고 소화가 잘되는 미나리!

전세계 의학계에서 인정하는 암예방 의학 1위 채소가 바로 대한민국의 미나리이다.

그래서 미나리는 샤브샤브, 전, 삼겹살 곁들이용 나물, 나물무침, 스무디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높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매입하는 미나리는 더러운 흙탕물에서 자라므로 세균이 다소 있을수 있으니 식초물에 씻거나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드시면 세군이 없어진다.

산속에 1급수에서 자라는 돌미나리는 채취 해서 식초물에 깨끗이 씻어서 야구르트를 넣고 생으로 갈아서 먹어도 아주 좋다.

송명은 의학전문 기자 emmy21@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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