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전북 NEW 에이스 등극...이동준 "부상 없이 전북 위해 뛰고파, 두 자릿수 득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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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라이브] 전북 NEW 에이스 등극...이동준 "부상 없이 전북 위해 뛰고파, 두 자릿수 득점 목표"

인터풋볼 2026-03-21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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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전북 현대 에이스로 우뚝 섰다. 부상 없는 이동준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노린다. 

전북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2연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12,550명이 왔다.

이동준이 전북 에이스 역할을 확실히 했다. 이동준은 팀은 패했지만 1라운드 부천FC1995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었다. 이후 전북이 무승 흐름을 유지할 때도 단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FC안양전 승리를 이끌었던 이동준은 결승골을 넣으면서 전북에 연승을 안겼다. 후반 중도에 부상으로 빠졌지만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준은 수훈선수로 뽑혀 기자회견장에 왔다. 이동준은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테니 정신적으로 준비를 했다. 팬들이 홈 경기처럼 많이 찾아와주셔서 힘이 많이 됐다"라고 총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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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에이스가 된 이동준은 부담감을 얼마나 느낄까. "모든 선수가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작년에 전북은 많은 걸 이뤘다. 그래서 부담감이 모두 큰 것 같다. 이겨내야 한다. 나보다 이적을 한 선수들 부담감이 더 클 것 같다. 서로가 도와줘서 같이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이동준 의지는 누구보다 확실하다. 이동준은 "최근 몇 년 동안 부상 이력이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몸 관리를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 경기 끝나면 관리를 받고 보강 운동을 한다. 전북을 위해서 더 많이 뛰고 싶다. 한창 좋은 시즌을 보낼 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던 시즌은 부상이 거의 없었다. 몸 관리 잘해서 올해 두 자릿수 득점을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동준은 "감독님, 코칭 스태프 모두 바뀌었고 새로운 선수들도 많이 들어왔다. 변화화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시행 착오를 초반에 겪다가 이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현재까지 정정용 체제 전북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까지 흔들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개막전 때 패배를 하면서 더욱 그랬다. 하락세를 타면서 내부에 스트레스도 커졌다. 오늘 반등 기회를 찾아고 이제 상승세를 탈 수 있다고 본다. 오늘을 기점으로 달라질 것이다. 다음 홈 경기 때 3연승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정용 감독과 거스 포옛 감독 스타일을 비교를 해달라고 하자 "정정용 감독님은 후방 빌드업에 중심을 둔다. 숫자적으로 유리하게 하고 경기를 하려고 한다. 포옛 감독님은 조직적인 수비가 모든 것의 첫번째였다. 지금은 후방 빌드업에 더 무게감을 두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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