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21일 오후 1시 14분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진화작업을 벌이던 산불진화대원 A(63)씨가 손 등에 열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또 컨테이너 2동과 임야 0.3㏊가 불에 타 2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7대와 장비 24대, 인력 61명을 동원해 오후 2시 2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뒷불감시와 함께 화기 취급 부주의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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