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파는 BTS 신보"…'컴백쇼' 3시간 앞둔 광화문, 어떤가 보니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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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파는 BTS 신보"…'컴백쇼' 3시간 앞둔 광화문, 어떤가 보니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21 17:2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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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전광판.

(엑스포츠뉴스 광화문, 장인영 기자) 광화문이 온통 방탄소년단(BTS)로 물들었다. 

21일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특히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모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뜻깊은 자리인 만큼 공연이 진행되는 광화문은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응원봉인 '아미봉'을 들고 다니는 팬들부터 가방, 옷, 신발 등 온몸을 팬덤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무장한 팬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일부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맞아 신문사들이 발행한 호외를 챙겨 '굿즈'처럼 기념하기도 했다.



인근 상점들도 적극 나섰다.

가게 외부에 멤버들의 얼굴 사진을 부착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시선을 끌었다. 인근의 한 편의점은 전날 발매된 '아리랑' 앨범을 판매하고 있어 외국 팬들을 모으기 충분했다.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다. 당일 무정차 통과된 5호선 광화문 역 근처인 종로3가, 서대문역부터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이 투입됐고 이 외에도 안전관리 인력들이 배치됐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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