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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21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번 무대 잘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뒤에서 고생해 주고 계신 스태프 분들, 안전관리 해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슈가는 공연을 보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는 팬들에게도 안전을 당부했다. 슈가는 “당일 현장에서 무리하지 말고 밤엔 아직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라며 “보고 싶습니다. 곧 만나요”라고 전했다.
전날 지민, 뷔, RM, 진 역시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지민은 “혹시 공연 보다가 컨디션 안 좋으면 꼭 주위에 있는 안전요원분들께 반드시 알려주시고, 다치는 사람 없게 조금만 천천히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뷔는 “오랜만의 무대라서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보여드리려고 준비 중”이라며 “우리 모두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공연이 끝나는 게 저희가 제일 바라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디 공연 당일에는 우리 모두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분위기로 즐겨달라”라고 당부했다.
리더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 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 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은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21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21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공연 현장에는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 티켓을 확보한 2만 2000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적용 기간은 21일 자정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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