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훌륭하다,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 NPB와 142억 계약, WBC 활약…대만에 이런 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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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다,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 NPB와 142억 계약, WBC 활약…대만에 이런 투수가?

일간스포츠 2026-03-21 13:1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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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 NPB 명문 소프트뱅크와 계약한 쉬뤄시. 쉬뤄시 개인 SNS 캡처


대만은 일본 프로야구(NPB)에 진출한 오른손 투수 쉬뤄시(26·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활약에 크게 고무된 모습이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일본의 명투수 출신인 요시이 마사토가 최근 일본 프로야구(NPB) 각 구단의 올 시즌 전망을 분석하며 소프트뱅크에 대해 언급할 때 쉬뤄시의 활약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쉬뤄시는 대만이 기대를 거는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 자원. 대만 프로야구(CPBL)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NPB 명문 구단 소프트뱅크의 유니폼을 입어 큰 화제를 모았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소프트뱅크가 니혼햄 파이터스를 비롯한 복수 구단과의 쟁탈전에서 승리해 158㎞/h 파이어볼러를 획득했다'며 '계약은 3년, 15억엔(14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쉬뤄시는 메이저리그(MLB)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NPB로 향했다.


오프시즌 NPB 명문 소프트뱅크와 계약한 쉬뤄시. 쉬뤄시 개인 SNS 캡처


쉬뤄시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조별리그 호주전에 선발 등판, 4이닝 2피안타 무실점 쾌투했다. 지난 18일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NPB 시범경기에서도 5와 3분의 2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감을 이어갔다. 고쿠보 히로키 소프트뱅크 감독은 쉬뤄시가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될 거라고 밝힌 상황.

자유시보에 따르면 요시이는 소프트뱅크의 투수에 대해 평가하며 "아리하라 고헤이(니혼햄)가 팀을 떠났지만, 구단은 대만에서 쉬뤄시를 영입했다. 얼마 전 대만 국가대표 경기에서 그의 등판을 봤는데 던지는 공이 정말 훌륭했다.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요시이는 1998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통산 32승을 기록한 오른손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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