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용운도서관에서 ‘DIY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용운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연계해 DIY(Do-It-Yourself) 책놀이 키트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움직이는 나비 만들기 △알록달록 꽃잎 붙이기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무궁화 쉐이커 키링 △바닷속 부채 꾸미기 △우리나라 문화재 스크래치 체험 △가을 네컷사진 책갈피 △핼러윈 종이액자 △행성 쥐불놀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매월 주제를 달리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키트 준비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주민으로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현장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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