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확장하는 쿠키런…데브시스터즈, 차세대 IP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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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확장하는 쿠키런…데브시스터즈, 차세대 IP 공개

이데일리 2026-03-21 11:3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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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데브시스터즈(194480)가 ‘크럼블’·‘뉴월드’ 등 신작 프로젝트명을 공개하며 쿠키런 IP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온오프라인 IP 확장과 AR(증강현실)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IP 회사로 거듭하겠다는 포부이다.



데브시스터즈는 21일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DevNow) 2026’을 열고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신규 프로젝트와 서비스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프로젝트 코드명이었던 신작들의 정식 타이틀이 공개됐다. 그간 프로젝트 CC로 알려져 있던 하반기 출시 예정작은 ‘쿠키런: 크럼블’이다. 게임은 아이들(Idle) RPG(역할수행게임)로, 기존 저등급 캐릭터를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오픈월드 신작 ‘쿠키런: 뉴월드’도 처음 공개됐다.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2029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용자가 쿠키가 돼 세계를 탐험하는 구조로, 기존 세계관을 확장한 대형 프로젝트로 제시됐다.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26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신규 게임 모드와 전투 시스템을 선보였다.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쿠키런: 킹덤’은 오는 5월 ‘운명의 시간선 전쟁’을 중심으로 한 2막 스토리를 전개하며 IP 세계관을 강화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오는 4월 시즌 11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제작 콘텐츠 기능을 확대하고, 10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행사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쿠키런: 모험의 탑’, ‘쿠키런: 마녀의 성’, ‘쿠키런 클래식’ 등 기존 타이틀 전반에서 업데이트와 서비스 확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IP의 외연 확장 전략도 제시됐다. 데브시스터즈는 4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팬 접점을 확대한다.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글로벌 대회와 컨벤션 참가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월드 협업, 부산 유네스코 행사 참여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중장기적으로는 2027년 증강현실(AR)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온·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GPS 및 AR 기술을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쿠키들과 만나 교감하고 함께 현실 세계를 탐험할 강력한 동기를 선사할 프로젝트로, 쿠키런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모두 연결하는 플랫폼 허브를 목표한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올해 쿠키런을 중심으로 IP 경험·세계관·장르·플랫폼·문화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데브나우 2026에서 선보인 새로운 가능성들을 구체화함으로써 글로벌 IP 컴퍼니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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