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시현 기자] 4월 10일(금) 저녁 8시 35분 처음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가 2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차 티저 영상에는 혼자 산 기간 도합 80년을 자랑하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꾸밈없는 일상과 좌충우돌 한집살이가 담겼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연애 고민부터 전립선 관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가 아닌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우당탕탕 동거 생활을 담고 있다. 혼자 산 기간 도합 80년인 이들의 한집살이는 미리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들이 구기동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겪는 경험과 그 장단점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은 그동안 혼자 먹었을 밥도 같이 나누고, 서로의 피부 관리 및 연애 고민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난자 고민을 나누고,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은 전립선 관리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하지만 이들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된다. 장근석은 “같이도 좋은데, 혼자 있을 때 너무 좋아”라며 혼자가 익숙한 만큼 혼자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시사한다.
그중 옆방 동거인 간의 소음 전쟁 또한 예고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장도연은 아침부터 이다희가 부르는 ‘Golden’ 노래 소리로 웃음을 터트리고, 귀가 밝은 안재현은 최다니엘의 알림음 때문에 매너모드를 요청하며 고생하고 있다. 또한 최다니엘의 잔소리에 경수진이 “아 어쩌라고” 하고 반발하는 장면, 결혼하기 전에 나갈 수 없다는 최다니엘의 말에 장도연이 한 소리 하는 모습 등은 동갑내기들 간의 티격태격하는 모멘트가 재미를 더한다.
한편, 포스터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단란한 분위기를 즉석 카메라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눈을 끌고 있다. 이들은 구기동 라이프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동거 방식을 보여주며,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집 친구들의 구기동 라이프는 4월 10일(금) 저녁 8시 35분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N ‘구기동 프렌즈’ 티저 영상 캡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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