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토)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가수 유승우가 출연했다. 유승우는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서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전역 후 첫 방송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승우는 군 복무 시절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가수 우즈, NCT 재현과 같은 시기에 복무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특히 군 복무 중 ‘Drowning’ 역주행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우즈의 추천으로 군악대에 입대하게 됐다고 밝히며 “친구가 선임이 되니까 답답하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웃고만 있어도 긁혔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우는 군 복무 중 우즈의 활약을 보며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군인이 잘될 수 있구나, 이거다 싶었다”며 우즈에게 비결을 전수받았다고 전했다. 우즈가 국군의 날 행사를 중요한 기회로 꼽았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지만, 유승우가 복무하던 해에는 해당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우는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 코너에서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를 선곡해 라이브로 선보였다.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청취자를 위해 노래를 부른 그는 “군대에서 불렀던 노래 중 하나를 불러드리고 싶었다”고 선곡 이유를 설명해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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