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환희가 어머니의 진심을 뒤늦게 알고 충격에 빠졌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환희의 일상이 처음 공개된다. ‘살림남’에 출연한 환희는 제작진과 어머니의 사전 인터뷰 영상을 보고 예상치 못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날 ‘살림남’에서 환희는 어머니의 인터뷰를 보던 중 “이 정도로 모르고 살았나”라고 말하며 충격을 드러낸다. 환희는 평소 무뚝뚝하다고 생각했던 어머니의 전혀 다른 모습에 당황하고, 제주도조차 가본 적 없다는 사실에 자책한다.
결국 환희는 곧장 어머니 집을 찾는다. ‘살림남’에서 공개된 환희의 기습 방문은 어머니와의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며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환희는 30년 만에 처음 보는 어머니의 일상을 마주하며 또 한 번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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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살림남’에서는 환희의 탄생 비화도 공개된다. 환희는 미숙아로 태어나 몸무게가 1.5kg까지 떨어지는 등 생사가 위태로웠던 상황이었다. 어머니는 “너를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처음 고백하며 먹먹함을 안긴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은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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