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전날 오후 1시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은 발매 직후인 오후 2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톱 100’ 1위를 유지 중이다.
‘스윔’ 외에도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2위, ‘훌리건’(Hooligan) 4위 등 앨범에 실린 7곡이 10위권에 진입했으며, 나머지 7곡도 톱100에 모두 진입했다.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 중인 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노멀’(NORMAL)로, 32위에 랭크됐다.
‘스윔’은 또 지니뮤직, 플로, 네이버 바이브 등에서도 차트 정상을 찍었다.
일찌감치 선주문량 400만장을 넘긴 ‘아리랑’ 피지컬 음반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바이닐(LP), 위버스 버전 앨범 등을 포함한 ‘아리랑’의 음반은 398만 1537장(21일 오전 9시 30분 한터차트 기준)을 팔며 실시간 음반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한편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스윔’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으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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