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시범경기 타율 0.103' 스킨스에 이은 2순위, 계약금 136억 크루스 트리플A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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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시범경기 타율 0.103' 스킨스에 이은 2순위, 계약금 136억 크루스 트리플A 강등

일간스포츠 2026-03-21 08:5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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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부진 탓에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간 딜런 크루스.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타격 부진에 빠진 딜런 크루스(24)가 워싱턴 내셔널스의 개막전 로스터에서 제외됐다'고 21일(한국시간) 전했다. 크루스의 시범경기 타율은 0.103(29타수 3안타)에 불과했다. 출루율(0.206)과 장타율(0.103)을 합한 OPS가 0.309에 불과할 정도로 부진에 빠진 모습이었는데 참다못한 워싱턴이 그의 신분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리는 결단을 내렸다.

크루스는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대형 유망주다. 입단 계약금만 무려 900만 달러(136억원). 그러나 전체 1순위였던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24년 내셔널리그(NL) 신인왕과 지난해 NL 사이영상을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크루스의 활약은 다소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크루스는 2025시즌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8(293타수 43안타) 10홈런 27타점을 마크했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2년 타율도 0.211에 머문다.


WASHINGTON, DC - MAY 06: Dylan Crews #3 of the Washington Nationals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scoring in the seventh inning against the Cleveland Guardians during game one of a double header at Nationals Park on May 06, 2025 in Washington, DC. Greg Fiume/Getty Images/AFP (Photo by Greg Fium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5-07 07:53:54/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SPN은 '크루스가 첫 두 시즌 도안 타율 0.211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거라는 예상은 없었다’며 '워싱턴은 제임스 우드, 제이콥 영, 조이 위머, 데일런 라일을 주전 외야수 4명으로 내세워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크루스에 대한 신뢰를 보낸 블레이크 부테라 워싱턴 감독은 "지금은 그가 트리플A에서 시작하는 게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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