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이 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총상금 3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0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7천5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안병훈은 전날 공동 29위에서 공동 19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뛰는 안병훈은 2월 시즌 개막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공동 9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 성적을 노린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다비드 푸이그(스페인)와 홈 코스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2타 차 공동 2위다.
욘 람(스페인)이 11언더파 131타,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송영한이 6언더파 136타로 공동 27위, 이태훈(캐나다)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41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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