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금·금·금’ 임시현, 대표 선발전 탈락→AG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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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금·금·금’ 임시현, 대표 선발전 탈락→AG 출전 불발

일간스포츠 2026-03-20 19:5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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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 3관왕 미소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한 임시현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4.8.4 hwayoung7@yna.co.kr/2024-08-04 06:40:20/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궁 국가대표 출신 임시현(한국체대)이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임시현은 25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끝난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 리커브 10위에 그쳤다.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선 3차 선발전에서 종목별로 8위 안에 입성해야 한다.

임시현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른 선수다. 이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3관왕에 오르며 양궁 종목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모든 금메달을 딴 선수가 됐다. 하지만 이번 선발전에서 낙마하면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됐다.

2022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26점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이 뒤를 이었다.

남자부에선 김제덕(예천군청)이 종합 배점 67점, 평균 기록 28.69점으로 김우진(청주시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김선우(코오롱)의 몫이었다.

남자 컴파운드에서는 김강민(인천영선고)이 1위를 차지했다. 현대제철 베테랑 듀오 김종호와 최용희는 각각 2, 5위에 올랐다. 

여자 컴파운드에서는 박정윤(창원시청), 박예린(한국체대),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차례로 1~3위에 올랐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는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는 2차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최종 평가전 대비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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