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오전 6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치폴레 멕시칸 그릴 주가는 전일 대비 1.79% 상승한 33.5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0.92% 상승 마감한 주가는 그러나 최근 한달 사이 12% 넘는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즈호증권은 치폴레 멕시칸 그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37달러에서 40달러로 수정했다.
이들은 또한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올 1분기 기준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에 대한 추정치를 기존 0.4% 감소에서 0.0%로 조정했다. 이는 현 월가 평균치 1.1% 감소보다 높은 수준이다. 미즈호증권은 향후 분기가 지날 수록 매출 트렌드는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즈호증권에 따르면 치폴레 멕시칸 그릴은 지난 1년간 마진 하향 추세가 이어졌으나 이제는 거의 마무리 단계다. 또한 현재 밸류에이션은 회사의 장기적인 EBITDA 성장 잠재력, 10% 중반대에 비해 지나치게 비관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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