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남경찰서,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6시간째 경찰 조사에 임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한 박나래가 한 달 만에 서울 강남경찰서 출석했다.
이날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술잔을 던졌는지 등의 '갑질' 의혹에 대해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받는다.
마스크를 쓰고 경찰서에 출석한 박나래는 "조사에 잘 임하고 돌아오겠다"며 "성실하게 답변하겠다"는 짧은 말을 남긴 채 들어갔다.
앞서 한 달 전인 지난달 20일 박나래는 피의자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해당 경찰조사는 약 7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여유로운 태도와 표정으로 경찰서를 나선 박나래는 '갑질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를 통해 차후에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 등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도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해 법적 공방을 이어 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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