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에서 입소문 난 뷰티 브랜드 3곳, HAUS LABS·ONE/SIZE·MERIT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피부 케어, 지속력, 간편함까지 갖춘 세 브랜드의 제품들은 코덕들의 필수 뷰티템으로 주목 받는다.
이미 한발 늦었을지도 모른다. 미국 현지 코덕들이 진짜라고 입을 모으는 브랜드들이 있으니! 가가의 하이테크 광채부터 고정력 끝판왕 스프레이 원사이즈, 메릿의 5분 완성 럭셔리 베이스까지. 태평양 건너 전해진 이 뜨거운 넥스트 뷰티 3인방의 매력에 주목하자.
HAUS LABS by Lady Gaga
레이디 가가가 선보인 하우스 랩스는 이제 ‘셀럽 브랜드’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뷰티 맛집이라는 평을 듣는다. 브랜드 리론칭을 통해 내세운 핵심은 바로 ‘발효 아르니카’. 피부 진정에 탁월한 이 성분은 가가가 섬유근육통을 앓으며 직접 효과를 본 것에서 착안했다.
특히 최근 틱톡을 뒤흔든 ‘트라이클론 스킨 테크 파운데이션’이 진또배기라고. 스킨케어 성분이 20가지 넘게 함유되어 바를수록 엄청나게 건강한 광이 나고, 마무리가 매끈한데 무겁지도 않은 게 특징이다. 51가지나 되는 세밀한 쉐이드 스펙트럼은 덤!
ONE/SIZE by Patrick Starrr
전설적인 뷰티 크리에이터 1세대 패트릭 스타가 론칭한 원 사이즈. “Makeup is a One/Size fits all(메이크업은 누구에게나 어울려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포용성과 성능에 집중한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영향력이 압도적인 브랜드다.
그리고 이 브랜드의 존재감을 널리 알린 일등 공신은 ‘온 틸 던 세팅 스프레이’! 비욘세가 월드 투어 중 폭우 속에서도 메이크업을 사수한 비결로 알려지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로 그 제품이다. 땀과 유분에도 끄떡없는 그야말로 넘사벽 고정력!
MERIT
미국의 젠지와 밀레니얼들이 지금 가장 열광하는 브랜드는 메릿! 스킨케어든 메이크업이든 큰 공을 들이지 않아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할 수 있어, '클린걸' 추구미를 가진 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중이라고. 메릿은 특히 뷰티 초보자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할 만하다. 제형 자체가 워낙 가볍고 산뜻해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는 컨실러와 파운데이션의 경계를 허문 ‘더 미니멀리스트 스틱'을 빼놓을 수 없다. 피부에 닿는 순간 체온에 녹아드는 듯한 극강의 부드러움이 압권이다. 잡티만 톡톡 찍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단 몇 분 만에 매끈한 피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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