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한수지 기자] ‘워크맨’ 이준이 블랙핑크 리사가 타는 차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2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서는 ‘자! 차 보셨죠? 바로 계약하시죠. (feat. 블랙핑크 리사 슈퍼카) | 슈퍼카 딜러 | 워크맨 | 이준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롤스로이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준은 슈퍼카 딜러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이준은 딜러와 함께 포르쉐 매입 과정에 참여해, 도막 측정기로 사고 여부 확인 및 외관, 성능 등을 정밀하게 점검을 한 후 가격 협상을 진행했다.
이준은 차주와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그는 “혹시 얼마 정도 예상하시냐”라고 물었고, 차주는 “필름을 최고급으로 시공했다. 천만원 조금 안 들었다”라며 만만치 않은 태도를 보였다. 이준이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해달라”라고 협의한 끝에 가까스로 50만원을 깎는데 성공했다.
차량 관리 및 청소를 마친 후 본격적인 판매 업무에 나선 이준은 고객을 맞이했다. 고객이 “와이프 허락을 못 받았다”라고 가격 네고를 요청하자, 이준은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고 오셨냐”라고 물으며 협상에 나섰고, 결국 성공적인 판매로 이어졌다.
알바를 마치고 그가 6시간 동안 일해서 받은 일당은 61,920원이었다. 이준이 “이거 최저 시급인데?”라며 실망하자, 제작진은 “정식 딜러가 아닌 관리 보조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6개월 차 매니저가 등장해 “거의노예처럼 5년 썩어야 한다. 5년 간 일해도 안 될 때도 있다. 딜러라는 게 고객님하고 대화도 잘 돼야 되고 금융적인 상식, 법률적인 상식도 있어야 되고 여러가지로 잘해야 하는 게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준은 “저는 별점 2점을 드리겠다. 너무 알아야 될 게 많다.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그거를 움직인다는 거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후 관리가 제일 중요한데 연락하는 것도 쉽지 않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마지막으로 이준은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블랙 페라리 앞에 서게 됐다. 해당 차의 가격은 5억 9천만 원 이었다. 이준은 “타이칸이 이거보다 훨씬 멋있게 생겼다. 이게 뭐냐?”라고 비아냥 거녔다. 그러자 제작진은 “블랙핑크 리사 님이 타시는 차”라고 밝혔고, 이준은 곧바로 태세를 전환해 “어쩐지 멋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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