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없는 제주, ‘에펠탑 수비수’ 세레스틴 앞세워 1승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승리 없는 제주, ‘에펠탑 수비수’ 세레스틴 앞세워 1승 도전

일간스포츠 2026-03-20 18:00:07 신고

3줄요약
제주 수비수 세레스틴. 사진=제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수비수 세레스틴(프랑스)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과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제주는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경기를 벌인다. 

제주는 개막 후 리그 첫 4경기서 1무 3패에 그쳤다. 개막전 이탈로의 퇴장을 시작으로, 이창민의 발목 부상 등 악재가 겹쳤다. 지난 4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도 골대 불운 속에 0-2로 무릎 꿇었다. 

보완점은 단연 수비다. 제주는 무승 기간 6골을 허용했다. 특히 후반전에서 연속 실점을 내주는 게 치명적이다.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 역시 울산전 패배 뒤 집중력 개선점을 짚었다.

제주가 기대를 거는 건 수비수 세레스틴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제주 유니폼을 입은 그는 신장 1m91㎝이라는 피지컬을 앞세운 제공권 장악과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수비 상황에서 위치 선정뿐만 아니라 정교한 왼발을 활용한 전진 패스, 좌우 전개 능력 등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세레스틴은 지난 4라운드 울산전 선제 실점 장면서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면서도 “연이은 실점을 허용하면서 내 자신에게 물음표가 생겼던 것도 사실이다. 정답은 결국 팀이었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많이 들었다. 스스로 마음가짐을 잘 가다듬으려 했다. 시련과 위기가 지난 뒤에 더 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라며 절치부심했다.

세레스틴은 구단을 통해 “324m 높이를 지탱하는 강철의 에펠탑처럼 더 단단히 제주를 지탱하겠다. 강철은 두드릴수록 더 단단해지는 속성이 있다. 지금의 시련을 통해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이번 강원 원정에서는 이러한 마음을 더욱 굳건하게 가져갈 것이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