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정재은이 '반려동물 상전으로 모시기' 취미에 공감하자, 서현철이 깜짝 놀랐다.
지난 19일 서현철,정재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 '옆집부부 서현철 정재은'에 '우럭여사 엉덩이로 골프 친 이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는 취미에 대하 사연을 공유하며 입담을 펼쳤다. 서현철은 "오늘의 주제는 '취미'다. 사실 우린 취미가 별로 없다. 근데 골프채를 선물 받아서 동네에 가서 골프를 잠깐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취미가 소개되던 중, '반려동물 상전으로 모시기'라는 취미가 소개되었다. 정재은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같이 사는 사람들 있잖아, 혼자 사는 사람들"이라며 공감하는 듯 했다.
이에 서현철은 "남편밥은 안 차려줘도 개밥은 차려주고?"라고 물었고, 이에 정재은은 "근데 나는 그 마음도 이해가 되는 거 같다"고 말해 서현철을 놀라게 했다.
서현철은 "아니, 잠깐. 녹화 끊으면 안되냐. 어떻게 그게 이해가 되냐?", "남편은 안 챙겨줘도 개는 챙겨준다는 거야?"고 재차 물었고, 정재은은 "아니, 혼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도, 당신도 친구 반려견 오면 이것도 주고 저것도 주지 않냐"며 엉뚱한 해명을 했다.
이에 서현철은 "왜 얘기가 거기로 가냐. 앞으로 남편은 안 챙겨도 개는 챙긴다는 말이냐"고 물었고, 정재은은 "아니다. 반려동물하고만 같이 사는 입장에서는 여기에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다"며 설명했다.
한편, '아내들이 진저리 치는 남편들의 취미'도 소개됐다. 1위는 낚시였고, 정재은은 "나는 낚시는 좋을 것 같다"고 갸우뚱 했다.
서현철은 "그냥 가만히 낚시만 하면 한가롭고 정말 좋다. 근데 이제 옆에서 술이 나오면 큰일나는 거다"고 말했다.
정재은은 "기본으로 1박 낚시를 가는 거면 좋을 것 같다. 밥 안챙겨도 되고"라며 농담했고, 이에 서현철은 "내가 1박하면 좋냐"고 받아쳐 부부의 입담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 = 유튜브 옆집부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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