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 50% 수준까지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증권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 50% 수준까지 확대"

연합뉴스 2026-03-20 17:45:41 신고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 로고 [삼성증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중장기적으로 순이익의 50%까지 배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에 이런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보고하고 공시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올해 배당성향은 35.5%에 달한다. 다만 배당성향이 50%에 이르는 구체적인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증권은 또 신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객 및 자산 유치를 확대하고 핵심 영업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및 상품 공급을 통한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자산 등 신규 사업 진출과 글로벌시장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수익원도 다변화하기로 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3천576억원, 순이익은 1조72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인 사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박경희 WM(자산관리)부문장의 후임으로는 이찬우 디지털&연금 부문장이 신규 선임됐다.

taejong75@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