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20분께 화성시 만세구 정남면 보통리 태봉산 인근 한 밭에서 쓰레기 소각 중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5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30여분만인 오후 4시 46분 완진했다.
이날 화재는 쓰레기를 태우던 불이 인근 농작물 재배 창고로 옮겨붙고, 이후 산으로 번지면서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산림 100㎡가 소실됐고 농작물 재배 창고(약27㎡) 1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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