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미래 100년 책임”…박광석, 여주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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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미래 100년 책임”…박광석, 여주시장 출마 선언

경기일보 2026-03-20 16:5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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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석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오후 2시 여주시 홍문동 선거사무소에서 9대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여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유진동기자

 

여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광석 예비후보가 “여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2시 여주시 홍문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출마선언문을 통해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시민의 삶과 지역의 변화를 몸으로 겪어온 사람”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경험으로 여주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여주시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킬 것인지, 무너뜨릴 것인지 선택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핵심 공약으로 ▲남한강 3개보(강천보·여주보·이포보) 유지 ▲남한강 수변 관광도시 조성 ▲여주 농업 세계화 및 농산물 도매시장 설립 ▲아마존 데이터센터 유치 등 첨단 산업 기반 구축 ▲세종대왕 브릿지(개폐식 교량) 건설 등을 제시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남한강은 여주의 생명선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자산”이라며 수자원 보전과 관광자원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여주 쌀과 특산물을 세계시장으로 확대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분야에서는 “아마존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세종대왕 브릿지 건설로 단절된 도시 구조를 연결하고 여주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미 세종대왕릉역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실행력이 여주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여주의 미래는 준비된 사람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제대로 일하는 시장, 성과로 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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