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이효리와 최근 빠진 '최애 메뉴'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전남 목포에 위치한 시화골목을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지역 시인과 화가들이 골목 곳곳에 시와 벽화를 남기며 지금의 '시화 골목'이 만들어졌다. 영화 '1987'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며 "시화 골목 입구에 들어서면 연희네 슈퍼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소박하게 핀 꽃들도 만나게 된다. 골목을 걷다 보면 풍경이 시처럼 이어지는 곳이다"고 청취자들에게 장소를 추천했다.
이어 이상순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 사연자는 "시아버지께서 직접 캐 주신 냉이로 된장찌개를 끓였다. 봄내음 물씬인데, 우리 삼형제는 잘 먹을지 모르겠다. 저랑 신랑이랑 맛나게 먹을 거다"며 봄이 다가왔음을 체감하게 해 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상순은 "냉이랑 달래가 요즘 제철이다. 우리도 냉이 된장찌개 엄청 많이 먹고 있다"며 "달래장 해서 김이랑 싸 먹으면 끝장이다"며 '최애 메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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