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회장도 타겠는데?".. BMW 신형 7시리즈, 롤스로이스 뺨치는 위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 회장도 타겠는데?".. BMW 신형 7시리즈, 롤스로이스 뺨치는 위엄

오토트리뷴 2026-03-20 16:35:00 신고

[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BMW의 자존심이자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가 파격적인 변신을 준비 중이다.

BMW 7시리즈 예상도 /사진=sugardesign
BMW 7시리즈 예상도 /사진=sugardesign

지난 3월 18일과 20일, 신차 예상도 전문 인플루언서 '슈가디자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차세대 7시리즈의 완성도 높은 예상도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예상도는 최근 X5와 함께 위장막 없이 포착된 스파이샷 데이터를 정밀하게 반영했다. 업계에서는 "실차와 적중률이 사실상 100%에 가까울 것"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기존 모델의 파격적인 실험에서 벗어나 한층 정돈되고 안정감 있는 실루엣이 핵심이다.

BMW 7시리즈 예상도 /사진=sugardesign
BMW 7시리즈 예상도 /사진=sugardesign


'노이어 클라세'의 진화, 플래그십만의 차별화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BMW의 미래를 상징하는 '노이어 클라세' 콘셉트의 슬림한 헤드램프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하지만 하위 모델과는 확실히 선을 긋는 7시리즈만의 웅장한 볼륨감이 돋보인다.

BMW 7시리즈 예상도 /사진=sugardesign
BMW 7시리즈 예상도 /사진=sugardesign

키드니 그릴은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지만, 테두리에 조명을 삽입해 화려함을 더했다. 다만, 그릴 내부의 가로형 패턴에 대해서는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웅장함은 그대로, 깔끔함은 두 배

측면부는 대형 세단 특유의 긴 휠베이스를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라인을 지워 극도로 매끈한 표면을 완성했다. 촘촘하게 뻗은 다스포크 휠은 롤스로이스와 같은 초호화 브랜드에서나 볼 법한 위엄을 자아낸다.

BMW 7시리즈 /사진=sugardesign
BMW 7시리즈 /사진=sugardesign

후면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면과 일맥상통하는 슬림한 테일램프를 채택해 차체를 더욱 넓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엇갈리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예상도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행 디자인보다 훨씬 깔끔하고 안정감 있다", "나름의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BMW 7시리즈 예상도 /사진=sugardesign
​BMW 7시리즈 예상도 /사진=sugardesign

반면 "여전히 그릴 조명은 과한 것 같다", "훨씬 낫긴 하지만 여전히 적응이 필요하다"는 신중한 목소리도 적지 않다. 특히 "플래그십의 위엄은 충분히 느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BMW 신형 7시리즈의 정식 출시는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된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2@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