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날씨 걱정 없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로… VR 스포츠실 2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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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날씨 걱정 없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로… VR 스포츠실 2곳 조성

경기일보 2026-03-20 16:22:06 신고

포천시청전경.포천시제공
포천시청전경.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마명리게이트볼장과 내촌문화체육센터 2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 등 기상 여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민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체육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과 야외활동에 제약이 큰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될 가상현실 스포츠실에는 첨단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실감형 스포츠 콘텐츠가 도입된다.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비롯해 여러 종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어 단순한 운동공간을 넘어 세대별 맞춤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와 여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체육환경이 갖춰지면 생활체육의 연속성이 높아지고, 신체 활동이 줄기 쉬운 계층의 건강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올해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후 위기나 신체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체육 인프라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첨단 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소외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더욱 촘촘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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