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장애인 스포츠 긍지 보여줘...감동 오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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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애인 스포츠 긍지 보여줘...감동 오래 기억”

이뉴스투데이 2026-03-20 15:5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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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갖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참으로 자랑스럽다. 뛰어난 경기력과 강인한 의지로 장애인 스포츠의 위력과 긍지를 보여줬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선수들은 이번 대회 기간 내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 줬다"며 선수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활약을 소개했다. 김윤지 선수에 대해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서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선수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평가했다. 또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우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무릎 부상을 딛고 패럴림픽 메달 도전을 이어가는 최사라 선수, 모두 불굴의 투혼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줬다"고 했다. 

휠체어 컬링 대표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끈끈한 원팀 정신을 전 세계에 당당하게 과시했다"고 했다, 이어 "믹스 더블 백혜진·이용석 선수는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의 4인조 은메달 이후에 16년 만에 끊겼던 메달의 맥을 이어내, 진정한 팀웍을 보여줬다"고 거듭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감독, 코치, 왁스 테크니션, 트레이너, 선수단장, 총감독, 선수단 임원, 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지원 인력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우리 선수단이 역대 최고의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번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김 선수는 "대한민국의 대표로서 경기를 뛸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영광스럽다"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저희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장애체육 관계자, 많은 지도자분들, 스태프분들 그리고 영양사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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